소식/이번 주 (10/29, 10/30) 월간드라마 시청경쟁은 여전히 유선신랑 천하로, 다시 수치를 새로 고치고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무선 월화는 여전히 암담하다. 적어도 기본 군중은 지켜진다.케이블 월화 1위를 달리고 있는 tvn'백일의 낭군'이 종영에 들어간 ep15에서는 지난주보다 12.159%나 하락했지만 14.412%로 종영하며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작은 낭군은 마침내 모두의 도움으로 낭자를 데리고 궁전으로 돌아가 기뻐하고 있다.jtbc'뷰티 인사이드/러브 인사이드'는 지난주보다 각각 3.814%, 3.552%씩 하락했다.이번 주 라미란이 카메오 출연했는데 거의 눈물 연기다. 그녀와 서현진의 눈물에 코가 찡했다.
무선 월화선은 매우 무기력하여 시청자수가 시종 두자리수를 넘지 못한다. 여러분들은 공식화된 줄거리에 대해 갈수록 무감각해지지 않는지 모르겠다."꼬마랑군"도 고대의 공식줄거리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지상파 월화 시청률은 1위인 sbs'여우각시별'이 6.8%~8.2%, 6.7%~8.6%로 지난주의 10/23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2위인 kbs2'완벽한 이혼'은 1.9%~2.7%, 2% 3% 3.1%로 지난주보다 하락했다.바닥권 mbc'나쁜아빠'가 10/30 결방, 10/29 2회 1.9%~2.2%. 더 이상 떨어지지 말아주세요.
다음주 tvn은'백일의 낭군'후속으로'계룡선녀전'을 편성한다. 문채원, 윤현민 주연으로 인기 웹툰을 리메이크한다.'내 이름은 김삼순''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인 작가 유경선이 의기투합했다.이야기는 다시 태어난 남편을 찾아 서울에 카페를 차리면서 조선시대부터 살아온 선녀가 살아가면서 시작된다.신랑 (新랑)의 시청률이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선녀 (선녀)와 지브 (재부)는 스트레스가 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