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은 크리스탈과 짝을 이룬다.'크레이지 러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인기배우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그녀의 사생활'이후 남자배우 김재욱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그는 2년 만에 새로운 드라마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金材昱 郑秀晶

인기배우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그녀의 사생활'이후 남자배우 김재욱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2년 만에 드라마'크레이지 러브 (crazy love)'로 컴백한다.
현재 제작진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상태이며, 또 인기 여자 스타 크리스탈도 출연 제의를 받았다.

金材昱 郑秀晶
이 작품은 코미디가 기본 기조로 되어 있으며 첫 장면에 스릴러 살인 예고가 들어있다고 한다.김재욱은 기억상실증의 보교업 대표 역을, 정수정은 사망통지서를 받은 그의 약혼녀이자 존재감 제로의 여비서 역을 맡아 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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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사람의 소속사는 출연 요청을 받은 사실을 확인, 제작진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작품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