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은 베이징 팡산구 정부로부터 나무 심기와 조림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명예시민증서를 받았다

한국 연예인 박해진이 식림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베이징 팡산구 정부로부터 베이징명예시민증을 받았다 朴海镇植树获北京荣誉市民证书
박해진이 식수하여 베이징 명예시민증을 받다 朴海镇植树获北京荣誉市民证书
배우 박해진이 식수조림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베이징 팡산구 정부로부터 명예시민증서를 받았다.박해진은 어제 베이징으로 날아가 식수조림활동에 참가했다. 왜냐하면 그는 여러번 중국의 식수조림운동을 위해 묘목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북경시녹화위원회로부터 어제 그에게 토지녹화영예증서를 수여받았고 북경녹화기금회에서도 그에게 기부증서를 수여받았다. 그리고 방산구는 공식적으로 박해진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였다.이로써 그는 환경보호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중국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은 첫 번째 사람이 되었다.박해진은 이렇게 큰 영예를 얻게 되어 기쁘며, 묘목들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서 환경이 개선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