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배우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그녀의 사생활'이후 남자배우 김재욱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2년 만에 드라마'크레이지 러브 (crazy love)'로 컴백한다.
현재 제작진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상태이며, 또 인기 여자 스타 크리스탈도 출연 제의를 받았다.
이 작품은 코미디가 기본 기조로 되어 있으며 첫 장면에 스릴러 살인 예고가 들어있다고 한다.김재욱은 기억상실증의 보교업 대표 역을, 정수정은 사망통지서를 받은 그의 약혼녀이자 존재감 제로의 여비서 역을 맡아 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잉크 https://www.instagram.com/p/cn1rategaid/?utm_source=ig_embed&utm_campaign=loading"data-instgrm 버전 = 13 」)현재 두 사람의 소속사는 출연 요청을 받은 사실을 확인, 제작진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작품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