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영화'마마 (mama)'에 주인공집 아이를 납치한 가사도우미 역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한 매체는 공효진이 영화'마마 (mama)'로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공효진 소속사는 20일"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검토 중인 단계일 뿐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고 밝혔다.영화'mama'는 납치를 당한 한 여자의 이야기로 여주인공에는 엄지원이 캐스팅됐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차태현 · 김수현 · 아이유 등과 함께 드라마'프로듀사'촬영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