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와 정용화가'대박부동산'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장나라 관계자는 21일"'부동산 대박'출연 제안을 받았다 배우 장나라와 정용화가'대박부동산'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장나라 관계자는 21일"'대박부동산'출연 제의를 받고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정용화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우리가 받은 작품 중 하나다.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귀신이 출몰하거나 사람이 죽어 나간 부동산을 퇴마하고 깨끗한 것으로 재탄생시키는 한 부동산 중개인의 이야기다.이것은 생활 밀착형 괴이극이다.장나라는 극중 대박부동산 사장 겸 퇴마사 홍지아 역을 맡았다. 완벽한 외모에 총명함을 지닌 인물. 하지만 사실 말보다는 주먹을 먼저 휘두르는 다혈질 퇴마사이다.정용화는 극 중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냐며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기꾼 오인범 역을 맡았다. 어떤 상황이든 뛰어난 통찰력과 논리력으로 원인과 결과를 내세워 빠른 예단을 보여준다.한편,'대박 부동산'은 내년 상반기 kbs 편성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