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공유의 새 영화'서복'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다!

공유는 최근 영화'서복'촬영에 한창이었다. 어제 소속사 쏘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sns에 이동욱이 보낸 커피차를 공개했다. 공유는 인증샷에 한 컷만 노출했다 공유는 최근 영화'서복'촬영에 한창이었다. 어제 소속사 쏘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소속사 ig에 이동욱이 보내준 커피차를 공개했다. 공유는 인증샷에서 시크한 뒷모습만 드러냈다.현수막과 입간판에는'정말 우정이 생긴 귀염둥이 아괴아, 그럼 커피가 1:1 이구나''김신 …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보다 조금 더 큰 카페로 준비했습니다. 마셔요'라고 적혀 있었다.'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테크는 바로 공유가 광고하는 커피브랜드의 카피에서 나왔다. 실제로 공유는 지난해 7월 이동욱이 드라마'라이프'를 촬영할 때 응원용으로 커피차를 전달한 바 있다. 플래카드에는'커피는 내가 먼저 산다. 1:0! 전생에 뭐가 중요하냐.그 옆 입간판에는"천한 흰 두루마기를 입었네"라며 도깨비식 조롱을 했다.xd '공아귀'라는 낙관에'커피는 내가 먼저 줄게, 1:0!'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 주문형 커피 잔도 있다.도깨비 cp 정말 달다! 한편 공유와 정유미는'부산행'에 이어 차기작'82년생 김지영'으로 이달 말 칸 영화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박보검과 함께 차기작'서복'을 촬영 중이다.이동욱은 임시완 등과 함께 드라마'타인 즉 지옥'에 출연할 예정이다.두 배우 모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니,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