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가 해체 전 뮤직박스 행사를 갖는다

해체가 확정된 씨스타가 1일'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마지막 신곡 활동에 나선다.씨스타 소속사 25 SISTAR 解散前进行最后的音放打歌活动해체가 확정된 걸그룹 씨스타가 1일'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마지막 신곡 활동에 나선다.씨스타 소속사 측은 25일 매체에"씨스타는 다음주'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 뒤 kbs'뮤직뱅크', mbc'음악중심', sbs'인기가요'에 출연한다.4일'인기가요'이후 일정에 대해 회사 측은 추후 일정을 조율 중이다. 4일'인기가요'가 그룹의 마지막 완전체 음악 프로그램 무대가 될 수도 있지만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다.한편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둔 씨스타는 마지막 싱글 활동을 끝으로 공식 해체를 선언하고, 멤버 개인별 재계약 문제를 논의 중이다.